ㅋㅋ 수요일날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World Science Forum - Brain Power 를 갔다왔다.
워커힐. 이런. 2학년 때 디지털 포럼 후 거의 2년 만에 처음 갔다.
이번 행사도 Insession에서 기획 한듯 한다. 나 그녀석들 싫은데. 장사는 잘 되고 있나 보군. 이런.
헉 이거 신청할 때는 Duke 갈 생각 이였나 보다 ㅋㅋㅋ
어쨌든, 나름 뇌 과학에 흥미가 있었기에,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온다고 하길래 보러갔다~~~ ㅋㅋㅋ
뇌.... 참 신기한거 같다. 인간과 로봇의 차이는???
감정이 있다???
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우리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고유의 것인 감정 보다는 로봇도 할 수있는 계산이나 생각(아직 로봇이 별로 깊은 생각은 못하지만) 같은 것을 강조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.
수업 시간에, 수학은 있어도, 사랑하는 법 이런 건 없잖아? 또는 잘 웃는 법 이런 것도 없고.
흠........
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숨쉬는 것이 brain power에 근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.
숨쉬기?? ㅋㅋㅋ 흠.... 앞으로 뭔가 머리가 복잡하면 숨을 쉬어보아야지.
이분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~
오랜만에 찾아온 비스타 홀~~ 여기서 결혼식도 많이 열린다고 한다.
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강연 후, 3명의 교수님들이 나와서 의식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강연을 하였다. 좀 너무 전문적인 것 같아서 살짝 실망했다. 강연을 보러온 많은 사람들이 일반인 인데...... 좀 더 쉽고 흥미롭고 감명깊은 발표를 해주시지.........
과학자들은 꼭 다리를 꼬와야 되나??
어쨌든 흥미 있는 시간이었다.
다른 과학 포럼이 있으면 참가하고 싶당~~~
악!! 나 왜이리 이상해 보이지?? 원래 그런가?? ㅋㅋ 왁스 잘하려면 아직 멀었다. ㅠㅠ




Prev
Rss Feed